지금까지 NBA 22시즌 레이커스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상 레이커스의 운명이 걸려있었던 뉴올리언스와의 경기.
마치 플레이오프 7차전을 연상시키는 대혈투가 펼쳐졌고
경기 종료 후 한 팀에게 비극이 찾아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