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계좌, 통화 기록 없어… 흔적 없이 사라진 계곡 살인 피의자
가평 계곡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이은해와 공범 조현수
공개수배가 내려지 지 17일째, 여전히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그들의 과거 행적이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