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스테이트의 새로운 전술핵, '스플래쉬 트리오' - NBA
스테픈 커리의 복귀 속에 시리즈 1차전을 가져간 골든 스테이트.
홈에서의 2승을 노리는 골든 스테이트와
반격이 필요했던 덴버가 다시 한 번 체이스센터에서 만났습니다.
스테픈 커리, 클레이 탐슨, 조던 풀.
골든 스테이트가 자랑하는 '스플래쉬 트리오'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