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었는데 한다는 말이...'합리화 갑' 복지사에 재판부가 내린 형량
지난해 여름, 1급 중증 장애인이 사회복지사가 억지로 먹인 음식 때문에 숨진 사건 관련해서
해당 복지사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됐습니다.
저희 취재진은 사건이 있은 뒤, 복지사 동료들이 나눈 대화 내역을 입수했는데 이 정도는 학대가 아니란 식의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