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점 차로 지고 있는 농구 팀에게 자유투 1구가 주어지면 벌어지는 일 - NBA
치열한 수비전이 이어지며 1승 1패 균형을 맞춘 보스턴과 밀워키.
이제 경기 장소는 밀워키로 바뀌었고
두 팀의 3차전은 마지막까지 승패를 알 수 없는 대접전이 펼쳐졌습니다.
그러던 종료 직전 상황, 2점 차로 지고 있던 보스턴에게 최후의 자유투가 주어졌고
마커스 스마트는 마지막 작전을 가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