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는 3점을 넣고 탐슨은 덩크를 찍지만 루니는 농구를 한다 - 댈러스 VS 골스 NBA
루카 돈치치는 골든 스테이트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1차전 대패의 수모를 당해야 했습니다.
경기 종료 후 쓴웃음을 지은 그는 2차전이 시작되자 반격에 나섰고
댈러스는 돈치치의 활약을 앞세워 상대를 압도했습니다.
하지만 댈러스가 미처 파악하지 못한 큰 변수가 있었으니
바로 골든 스테이트의 주전 센터 케본 루니가 선보인
커리어 하이급 퍼포먼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