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버틀러, "조던류 지정생존자"
NBA 선수들은 물론 대부분의 전문가들조차
홈팀의 승리를 예측했던 마이애미와 보스턴의 컨퍼런스 파이널 6차전.
그러나 지미 버틀러의 생각은 달랐고
그는 자신의 농구 인생에 기억될만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마이애미를 시즌 아웃의 위기에서 구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