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달리는 KCC는 허웅 받고 이승현 더블로 갑니다!
17명의 선수가 팀을 옮기면서
역대 가장 많은 이적이 발생했던 KBL FA 시장.
농구채널 B에서는 허웅과 이승현의 의기 투합을 시작으로
KBL FA 선수들의 이적을 여러편에 걸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