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카지노
hellen11.com
94만원
헬렌카지노 이용하다가 94만원 먹튀 당해 제보합니다. 끝까지 자기들은 규정대로 했을 뿐이라며 자기 합리화 중이에요. 참교육이 필요한 거 같아서 제보하게 되었습니다. 카지노 관련 이벤트가 좋아 보여서 가입했는데 첫 환전과 동시에 양방 작업자로 몰아가네요. 에볼루션에서 바카라 이용했고 20만원 충전해서 94만원에 마감하고 환전 눌렀습니다. 그랬더니 텔레로 메시지 달라고 쪽지 오더군요. 답장해 봤더니 양방 작업 배팅이 의심된다며 계좌 정보를 요구합니다. 제 소중한 개인정보를 넘기기에는 너무 꺼림칙해서 그건 못 해주겠다고 하니 에볼루션 게임사 측에 검수 요청해 보겠다고 일주일 정도 기다리라네요. 급한 돈도 아니기에 알겠다고 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러고 일주일도 안 지나서 연락이 오더군요. 이번에는 아이피가 겹친 게 확인됐다고 이제는 무조건 계좌 내놓으라는 식인데 저는 죽어도 주기 싫더군요. 계좌 안 까면 환전 안 해주는 게 규정이라고 하길래 그냥 말다툼하기도 싫고 제가 돈 없는 사람도 아니어서 돈 안 줘도 되니까 실랑이 그만하자고 했습니다. 그랬는데도 계속 연락이 와서 자기들은 절대 먹튀사이트가 아니라며 환전 대기 걸어놓고 기다린다고 합니다. 제가 양방도 아닌데 개인정보 요구 거절했다고 돈 안 주는 게 먹튀가 아니면 뭘까요? 멍청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데 여기 보고 또 한 번 느낍니다.